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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씨 이야기 허씨 이야기(누구나 알지만 잘은 모르는 LGㆍGS 그룹 반세기 동업의 진짜 비밀!)

전경일 | 다빈치북스 | 6,000원 구매
0 0 1,214 76 0 76 2010-11-22
“동업은 망한다!”는 세간의 편견을 산산히 깨버린 LG와 GS 그룹 성공 동업의 주역, 구씨와 허씨 집안 사람들. 그들은 어떻게 성공적인 동업을 이뤄 낼 수 있었을까? 2010년 LG는 왜 오너 경영체제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가? 누구나 알지만 잘은 모르는 LG•GS그룹 반세기 동업의 진짜 숨은 비밀을 밝힌다! 우리나라 기업사를 보면 무수한 기업들이 존재해 왔지만, 나홀로 승리가 아닌, 함께 하는 승리를 이뤄낸 기업은 많지 않다. LG와 GS는 함께 씨앗을 뿌리고 함께 열매를 거둔 성공 동업 사례로 가장 돋보인다. 창업자 구인회는 스무살 무렵 포목점을 차리며 처음으로 기업가의 길로 들어선다. 그에게는 숫한 난관과 시련이 닥쳤지만, 이 놀라운 창업자는 시련 앞에..

남왜공정(일본 신(新) 왜구의 한반도 재침 음모)

전경일 | 다빈치북스 | 7,000원 구매
0 0 954 84 0 13 2011-12-19
일본은 한반도를 주기적으로 침략해 왔다. 일본 신新군국주의는 지금 한반도 재침을 획책하고 있다! 일본은 대륙진출이라는 광포한 욕망으로 1620년간 한반도를 자그마치 900여회나 침략했다. 이는 인류 역사상 유래 없이 긴 ‘전쟁’으로 지금도 현재진행형 중에 있다. 21세기 들어서도 일본의 한반도 침략 야욕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일본의 침략은 ‘주기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일본의 끊임없는 주기침략, 그 시작에는 왜구가 있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를 새롭게 정립하며 그동안 아무도 접근하지 못했던 왜구 침구의 내막을 정교하게 파헤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지워지지 않는 흔적으로 남아있는 고난사가 존재한다. 인류 역..

경성천도(도쿄의 서울 이전 계획과 조선인 축출공작)

도요카와 젠요 / 번역·김현경 / 편역|감수·전경일 | 다빈치북스 | 6,000원 구매
0 0 611 36 0 71 2012-02-20
일본 수도가 서울에 들어선다면 한반도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이 책은 일본 제국주의가 최고조에 이르던 때에 일제의 침략논리가 어떻게 변화해 갔는지 살펴볼 수 있는 대단히 유용한 자료로 일본이 한반도를 영구 지배하기 위해 수도를 한반도로 옮김으로써 대륙 침략을 공고히 하는 공작에 몰두했고, 내선일체를 통해 궁극적으로 한국인을 없애버리려는 음모를 꾀했다는 것을 명백히 드러내 준다. 한반도에 사는 조선 민중 800만명을 만주로 이주시켜 버리고 대신 일본인 800만명을 조선에 이주시켜 완전한 극동 지배, 조선 지배를 관철시키고자 한 것은 그들이 구상한 대동아공영권이 얼마나 철저한 계획 속에서 진행된 것인지 알게 한다. 이 점을 강조하기 위해 도요카와는 “한민족은 4천년 동안..

조선남자. 1

전경일 | 다빈치북스 | 6,700원 구매
0 0 1,264 70 0 87 2015-11-30
끝없는 대양과 높은 태양, 그리고 욕망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가는 조선남자의 이야기!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조선인 초상화인 피터 폴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에 숨은 비밀이 무엇인지 파헤치는 소설 『조선남자』. EBS 책 읽는 라디오 ‘소설마당 판’에서 낭송되고 다음 ‘문학 속 세상’과 YES24 공식 블로그에서 연재된 이 소설은 한 남자의 대양을 가로지르는 일대기를 넘어 오늘날 한반도의 문제, 나아가 인간과 종교 문제의 성찰까지 분야를 뻗어 나가며 장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16세기 말, 7년간의 임진왜란 광풍이 휩쓸고 간 피맺힌 조선. 길고 긴 전란은 끝났지만 위정자들 사이에서 조선 강토에 깊게 밴 치욕을 씻어내려는 것도, 앞날에 대한 대비책도 이미..

조선남자. 2

전경일 | 다빈치북스 | 6,700원 구매
0 0 789 53 0 70 2015-11-30
끝없는 대양과 높은 태양, 그리고 욕망의 소용돌이를 헤쳐 나가는 조선남자의 이야기!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조선인 초상화인 피터 폴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에 숨은 비밀이 무엇인지 파헤치는 소설 『조선남자』. EBS 책 읽는 라디오 ‘소설마당 판’에서 낭송되고 다음 ‘문학 속 세상’과 YES24 공식 블로그에서 연재된 이 소설은 한 남자의 대양을 가로지르는 일대기를 넘어 오늘날 한반도의 문제, 나아가 인간과 종교 문제의 성찰까지 분야를 뻗어 나가며 장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16세기 말, 7년간의 임진왜란 광풍이 휩쓸고 간 피맺힌 조선. 길고 긴 전란은 끝났지만 위정자들 사이에서 조선 강토에 깊게 밴 치욕을 씻어내려는 것도, 앞날에 대한 대비책도 이미..

이끌림의 인문학

전경일 | 다빈치북스 | 9,000원 구매
0 0 1,127 57 0 136 2015-11-30
『이끌림의 인문학』은 독창적이며 심지어 생소하기조차 한 지식을 불러와 말 그대로 '인문적으로' 세상과 사물을 새롭게 해석하고 방향성을 찾도록 제시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독특하게 성찰, 관찰, 통찰을 주요 키워드로 하여 자아와 사물과 세상을 꿰뚫어 보는 남다른 지식과 지혜를 제시한다.

그리메 그린다

전경일 | 다빈치북스 | 8,400원 구매
0 0 1,035 117 0 36 2015-11-30
그림자 같은 그림을 그려낸 조선의 화가들을 만나다! 조선 화가들의 옛 그림을 보며, 그들 삶의 흔적을 더듬어내는 『그리메 그린다』. 경제ㆍ경영, 인문, 역사 등 다방면에 걸쳐 방대한 저술 활동을 해온 저자 전경일은 김홍도, 김명국, 윤두서, 심사정, 신윤복 등 붓으로 한 인생을 휘적이다 간 조선의 화가들의 삶을 올곧이 끄집어내고 있다. 이 책은 그림과 삶, 그림자라는 뜻의 ‘그리메’를 주제로 15명의 조선 화가들을 그려냈다. 삶과 그림으로 세상을 한껏 비웃기도 했고, 정좌를 틀고 적요 속에 잠기기도 했으며, 술을 뿜어대고 세상에서 취한 모든 것들을 토해내는 등 불꽃같은 인생을 살다간 환쟁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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