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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끌림의 인문학

『이끌림의 인문학』은 독창적이며 심지어 생소하기조차 한 지식을 불러와 말 그대로 '인문적으로' 세상과 사물을 새롭게 해석하고 방향성을 찾도록 제시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독특하게 성찰, 관찰, 통찰을 주요 키워드로 하여 자아와 사물과 세상을 꿰뚫어 보는 남다른 지식과 지혜를 제시한다.
『이끌림의 인문학』은 독창적이며 심지어 생소하기조차 한 지식을 불러와 말 그대로 '인문적으로' 세상과 사물을 새롭게 해석하고 방향성을 찾도록 제시하고 있다. 그런 까닭에 독특하게 성찰, 관찰, 통찰을 주요 키워드로 하여 자아와 사물과 세상을 꿰뚫어 보는 남다른 지식과 지혜를 제시한다.
저자 전경일은 1964년생. 인간과 세계, 인문과 대중의 만남을 추구하는 공감의 글쓰기를 해왔다. 인문적 가치와 삶의 방향을 끊임없이 모색해 오고 있다. 그간 방황하는 청년들, 용기를 잃은 중년층, 경쟁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인문적 깊이로 삶에 천착하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달해왔다. 특히 인문과 타 분야의 경계를 허무는 통섭적 관점을 이끌면서 각계각층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인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특유의 문학적 사유로 인문·경영의 정수를 담은 30여 권의 책을 써냈다. 주요 저서로는 《마흔으로 산다는 것》, 《창조의 CEO 세종》, 《이순신, 경제전쟁에 승리하라》, 《남왜공정》, 《그리메 그린다》 등이 있다. 이 책 《이끌림의 인문학》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박물학적 지식을 통해 남다른 사유의 깊이를 제공하고 있다. 현실을 꿰뚫고 나가는 도구로서 지식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다양한 세계 현상 속에서 숨은 본질을 찾아내 인간과 세계를 보다 높은 차원으로 이해하고 고양시키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인문이 추구해야 할 가치인 ‘행동하는 지식’을 설득력 있게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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